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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러터는 다트언어를 사용한다. 즉 플러터는 언어가 아니다. 프레임워크라고 한다.
이 포스트에서는 다트언어의 9가지 특징을 알아보려고 한다.
- main() 함수로 시작
- 어디에서나 변수를 선언하고 사용 가능.
- 모든 변수가 객체임.모든 객체는 Object클래스를 상속 받음
- 자료형이 엄격! - 다이나믹을 이용해 여러 타입의 값을 이용가능
- 제네릭 타입 개발 가능. List
- public, protected 같은 키워드가 없음. 외부로 노출하지 않으려면 언더스코어 사용(_)
- 변수나 함수의 시작은 언더스코어 또는 문자열로 시작하고 그 후에 숫자 입력 가능
- 삼항연산자 사용 가능.
- Null safety를 지원
- 널세이프티는 2.12에 도입되었다.
다트 문법
널 세이프티
nullable 만들기 타입 뒤에 물음표 붙이기
값에 ! 를 붙이면 nullable 이지만 절대 null 이 아니라고 선언해서 린터를 피할 수 있다.
Object?(enabled null safety)
타입체킹을 런타임까지 연기해야 할때는 다이나믹을 사용
함수 안에 함수를 선언해도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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